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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 단편선

지은이 안톤 체호프 "장전된 총으로 아무도 쏘지 않을 생각이라면 무대에 둬서는 안 된다."라는 비유로 '체호프의 총'이라는 서사 원리를 정립한, 러시아가 자랑하는 극작가. 작가로서 무수히 많은 걸작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의사로도 일하며 자선 활동에도 힘썼다.
지은이 안톤 체호프
"장전된 총으로 아무도 쏘지 않을 생각이라면 무대에 둬서는 안 된다."라는 비유로 '체호프의 총'이라는 서사 원리를 정립한, 러시아가 자랑하는 극작가. 작가로서 무수히 많은 걸작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의사로도 일하며 자선 활동에도 힘썼다.
옮긴이 박미진
눈 내리는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러시아어를 전공으로 선택했다.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이 최유경
부모님을 따라 이민 간 나라에서 인생의 반을 살았고, 러시아어가 제2의 모국어가 되었다. 그때 배운 지식과 언어 능력으로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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